남선교회에서 처음으로 가족 동반으로 피크닉을 갔습니다. 장소는 River Road 근처의 Emerald Park였습니다. 모두들 맛있는 음식을 가져오셔서 나눠먹고, 즐거운 게임도 하였습니다.
특히 이진우 집사님이 준비하신 게임(보물 찾기)는 교회가 아니면 할 수 없는 진정한 보물(?) 찾기였습니다. 사진을 처음부터 찍지 못해서 맛있는 음식들과 보물 찾기 사진이 없네요. 혹시 사진 찍으신 분들이 있으시면 사진방에 올려 주십시오. 위 사진은 OX 퀴즈 때 모습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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