담임목사 백강훈
하나님은 한 사람을 변화시켜,
그를 통해 가정을 변화시키고,
도시와 세상을 변화시키십니다.
그리고, 우리를 변화시키는 것은 오직 복음입니다.
하나님은 오늘도 한 사람을 찾으십니다.
복음으로 변화되어
복음으로 세상을 변화시킬 여러분을
예수님의 이름으로 초대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