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난 5월 20일은 스승의 주일 이었습니다.
중고등부가 일일 교사 이경숙 선생님과 담임 이진수 집사님과 박영란 어머니와 함께
Handricks Park로 야외 수업을 갔습니다.
공부도하고, 점심도 함께 먹고 추억 쌓기를 했습니다. 졸업하면, 이 시간이 추억으로만 남겠지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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