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난 5월 26일에 몇 몇 가족이 함께
Nweport로 조개를 잡으러갔었습니다.
모두들 하나님이 주신 아름다운 창조물들을 만끽하고
점심에는 인근에 있는 "금연"이라는 식당에서 자장면과 짬봉으로
오랫만에 입맛을 만족시켰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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